인천시 강화군, 금연하고 건강 챙기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2 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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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클리닉 참가자가 보건소 관계자와 상담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집중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집중 운영은 연초 금연을 결심한 지역주민들과 직장생활로 낮 시간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한다.

지금까지 평일 18시까지 운영되던 것을 올해 2월 말까지는 저녁 8시까지 운영해 한명이라도 더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한다. 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 및 군부대, 학교 등 이동금연클리닉을 원하는 곳은 주 1회씩 4회에 걸쳐 직접 찾아가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일산화탄소 측정 ▲혈압 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의지가 있는 이용자 중심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금연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는 A씨는 “보건소에서 전문적 상담을 통해 자신의 흡연습관에 맞는 금연행동요령을 안내 받고 보조제 사용 후 6개월 금연에 성공해 몸도 건강해지고 5만원 상당의 강화사랑상품권을 성공 선물로 받아 매우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각종 교육과 금연보조제 지급 등으로 금연 6개월 성공률이 56.3%로 집계됐다”며 “올해도 금연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내담자들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금연클리닉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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