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지원사업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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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은 가구당 최대 336만원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슬레이트 처리비용 지원사업'은 인체에 유해한 석면이 10~15% 함유돼 있는 슬레이트의 철거·처리를 도와 군민의 건강보호와 노후 주택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사업비로 2억9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슬레이트 철거 처리비용 지원주택 89개동을 선정해 한국환경공단에 위탁 철거할 계획이다.

단 철거·처리비는 현금으로 지원되지 않으며 초과 발생되는 비용은 건물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이며, 신청하고자 하는 슬레이트 주택소유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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