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책 읽는 습관 만든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5: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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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책읽기 프로젝트' 선포

[군포=류만옥 기자]경기 군포시는 올해 시작과 함께 책읽기와 생활운동 실천을 같이하는 ‘100일 책 읽기 프로젝트’ 시즌 2를 선포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5월5일 ‘100일 책 읽기’ 프로젝트를 시작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개되는 것으로 ‘2016 군포의 책 선포식’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심어준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독서문화운동의 시행 방법은 하루 15쪽씩 꾸준히 책 읽기, 책 속의 좋은 구절 등 100개의 글쓰기, 주 1회 운동 실천 및 일지 작성이다.

또 간단하지만 쉽게 실천할 수 없는 독서문화운동의 성공을 위해 시는 참여자 모두가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온라인 카페를 운영한다.

특히 프로젝트 시행 50일에는 회원들이 모두 모여 참여 소감을 나누고, 토론으로 공감하는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카페(cafe.naver.com/gunpo100reading)를 이용하면 되는데, 오는 27일까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한편 시는 100일간 책을 읽고 꾸준히 글을 쓴 완주자 중 다독자 순으로 6명을 선정해 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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