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인 구리시장 대행, 승진인사 후폭풍 갈수록 커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0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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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29일 구리시공무원노조, 인사 관련 원점에서 재검토 성명! 이어 9일 노조위원장 조합원에 입장발표 -
[구리=고성철 기자]이성인 구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일자 구리시 국장2명 과장7명 등 48여명 승진 인사 예고 후 12여일 지났는데 구리시 인사 후폭풍이 식을 줄 모르고 거세지고 있어 앞으로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29일 구리시공무원노조, 인사 관련 원점에서 재검토 성명 발표되었는데, 승진인사 후에 후폭풍이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자 급기야 9일 김종화 구리시청 공무원노조위원장이 조합원(후원회원)께 말씀드립니다. 는 입장발표를 노조게시판에 올렸다.

구리시 승진인사후유증은 일부 직원들 간에 예전에 볼 수 없던 신뢰가 무너지고 갈등마저 부추이고 있는 실정이다.

내부전산망에 승진의결이 알려지면서 일부 직원은 2015년 근무평가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뭐가 급하여 인사를 서둘는지 모르겠다, ㅇㅇ 보직에 직원이 다른 직원들보다 년차도 짧은데 승진 했다면서 불만을 토로 하고 직원들 사기진작을 위해 꼭 필요한 고참과 성실한 사람을 승진인사를 최소한 단행했어야 한다고 했다.

공무원 노동조합은 이번 승진인사를 예상이나 한 듯 지난해 12월 29일 분열을 조장하는 무원칙 인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지 않으면 노조가 좌시하지 않겠다는 성명서까지 발표했었다.

또 지난번 동구동장 등 인사가 3분 만에 전격 취소된 예가 있듯이 이번인사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만민이 공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요구하며 만일 부당한 인사 등에 노조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노조는 끝까지 좌시하지 않을 것을 천명했었다.

한편 인사와 관련 노조 홈페이지에 “금 수저 흙 수저”, “그 밥에 그 나물” “옛 같은 인사”라고 노골적으로 비난에 글이 올랐다.

인사 후유증이 식지 않고 지난 8일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댓글에는 일명 팔각정은 ㅇㅇㅇㅇ 그만 괴롭혀요 나도 인사와 관련해서 무척 불만을 갖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지만 ... 설마 시청 ㅇㅇㅇㅇ ㅇㅇ하길 바라는 거는 아니겠지요... 과격한 글까지 올라오고 있다.

그날 그 외 8건 정도 인사와 관련 비난에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계중에는 과격한 글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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