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억 담긴 앨범 굿모닝 인천에 연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0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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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의 삶과 소중한 추억, 그리고 인천의 옛 정취가 담겨 있는 ‘사진 앨범’을 찾는다.

시는 시가 발간하는 시정소식지 ‘굿모닝 인천’에 연재할 ‘독자 앨범’을 매월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독자 앨범’ 공모는 인천 가치 재창조의 일환으로 60~80년대 추억 속 인천의 모습을 통해 산업화 시기의 인천 역사를 발굴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공모대상은 인천의 옛 정취와 풍경이 담겼거나 당시의 추억과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삶의 모습이 담긴 사진 앨범이다. 응모 마감일은 매월 15일이다.

응모방법은 해당 앨범을 우편으로 보내거나 인천시청 대변인실 별실(민원동 2층)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할 때는 응모자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공모에 채택되면 15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1만원 권 15장)을 제공하며 채택된 앨범은 사진을 선별해 시정소식지 ‘굿모닝 인천’에 연재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비록 낡고 빛바랜 사진일 수 있지만 그 속에는 우리의 삶과 추억, 그리고 인천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금 장롱 속에 숨어 있는 앨범을 꺼내 옛 추억을 되새겨 보고 공모에도 참여해 다른 시민들과 옛 인천의 풍경과 이야기를 공유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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