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군민 건강증진 기반 확충사업 탄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0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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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보건소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 군민 건강증진 기반 확충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201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개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군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기반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치매통합지원센터 신축 5억4천만 원, 찾아가는 구강진료 버스 구입비 1억9천200만 원의 국·시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신축하는 치매통합지원센터는 266.67㎡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치매 조기 발견과 함께 치매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족상담,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또 주간보호시설 사업과도 연계 운영해 치매 의료비 지원, 실종노인 위치추적기 지원 등 원스톱 치매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연클리닉, 고혈압, 당뇨 검사, 치매 및 우울증 검사 등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구강진료 버스 운영을 통해 구강보건 취약지역을 방문해 불소도포, 스케일링, 학교구강보건사업 등의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권오준 강화군보건소장은 “이번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선정으로 치매예방과 치매어르신 지원에 획기적인 전기를 맞게 됐다”며 “구강건강관리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주민들의 구강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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