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복지나눔 1촌 맺기’로 모금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최성 고양시장도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함께 나눔의 집을 방문해 사비로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성금 157만원은 지난해 12월 22일 시 소속 직원들이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고자 ‘2015년 직원 화합·나눔 송년 한마당’을 통해 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하게 됐다.
전달식에 함께한 나눔의 집 소장은 “고양시가 비록 먼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따뜻한 나눔의 성의가 느껴져 어르신들께서 친근하게 여기시는 것 같다”며 “연초를 맞아 관심을 가져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눔의 집은 생계조차 어려웠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불교계를 비롯한 온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 만든 곳으로 현재 생존해 계시는 46명의 할머니들 가운데 10명이 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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