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계동 지역단체원 한자리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0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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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회의 개최… 시너지효과 기대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민센터가 지난 8일 인계동 '단체 통합회의'를 개최해 전체 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015년 단체활동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는 새해맞이 떡국행사, 주민 척사대회, 노인 경로잔치, 어려운 이웃 반찬 만들기 행사 등 인계동을 사람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어 온 단체의 노력이 고스란히 소개됐다.

이번 통합회의는 인계동 단체원 200여명이 참석해 서로에 대한 봉사활동을 배우고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회의가 됐으며 모처럼만에 함께 모인 단체원들은 2016년 새해를 맞아 모두 같이 모여 떡국을 나눠 먹으며 올 한 해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을 위한 다짐의 시간도 보냈다.

현영진 인계동장은 “인계동 15개 단체, 200여명이 넘는 단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 화합하는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단체별 활동을 인계동 단체라는 하나의 큰 활동으로 묶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단체간 선의의 경쟁과 협조가 이뤄지는 기회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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