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보건소, 금연 상담시설 설치… 클리닉 확대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1:2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새해를 맞아 지역내 금연 결심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에 금연상담 시설을 설치하고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금연 결심자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금연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시는 시민에게 적극 다가가는 금연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에 맞는 맞춤형 상담환경을 조성하고자 보건소 1층 민원대기실에 금연홍보 데스크와 여성전용상담실을 설치했다.

또한 평일 주 2회 오후 8시까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휴일(토요일)에도 오전 9시~낮 12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운영 내용으로는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니코틴 보조제·금연행동 요법제·행동물품 등을 지원하며, 폐활량 및 일산화탄소 검사, 니코틴의존도 테스트 등을 통해 체계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금연 성공자에게는 4주, 100일, 6개월 등 기간별로 금연성공 기념품과 금연책자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 관련 상담은 시 보건소(031-8036-6078~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