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독거노인에 난방용품 지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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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회원들의 봉사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이 2016년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 한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예약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30여명은 7일 인천시 동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출발해 50여명의 독거노인 댁을 방문해 보온텐트와 허리찜질팩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STS생산부의 조장해 대리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더욱 추워지는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은 지난해에만 공장주변 환경정화 운동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아동에게 비누보내기,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 인천 역사 탐방, 골목길 벽화그리기, 노인의날 맞이 영화관람, 연탄나누기, 김장나누기, 쌀 나누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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