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민들과 '소통·토론' 릴레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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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새해 읍·면 방문… 토크콘서트·업무보고·주요 사업장 점검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새해를 맞아 땅·산물·사람이 건강한 도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오는 11일~2월4일 일정으로 ‘새해 읍·면방문’을 실시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오는 11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업무보고, 군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주요 사업장 점검, 새해영농 설계교육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양평읍(오는 11일) ▲강상면(오는 12일) ▲강하면(오는 18일) ▲양서면(오는 19일) ▲옥천면(오는 13일) ▲서종면(오는 20일) ▲단월면(오는 14일) ▲청운면(오는 15일) ▲양동면(오는 21일) ▲지평면(오는 22일) ▲용문면(오는 25일) ▲개군면(오는 2월4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군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참여자들이 미리 포스트잇에 작성한 본인의 사연(고민·자랑거리 등)을 무대 앞 보드에 붙여놓고 사회자가 하나씩 떼면서 작성자의 고민을 참여자 모두와 함께 소통·공감하는 방식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기점으로 민·관이 격의없는 토론과 소통을 통해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군민과 함께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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