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화서2동, 한라애드플러스서 행복빵 지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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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전달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이 7일 한라애드플러스에서 지원한 ‘미나미행복한빵’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한라애드플러스에서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의정부협동조합의 미나미행복한빵 800개를 구입해 홀몸노인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한 것으로, 앞서 한라애드플러스는 2015년 추석 명절에도 저소득가구를 위해 백미 50포를 전달했다.

미나미행복한빵은 의정부협동조합에서 직접 만든 찐빵으로 노숙인·저소득가구에 무료로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홀몸노인에게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으로 찐빵 전달과 함께 말벗 지원도 하고 있다.

박관우 한라애드플러스대표는 “따듯한 찐빵을 전달함으로써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가까이 갈 수 있어 기쁘며, 정성을 다해 신선한 빵을 만들어준 김미남 미나미행복한빵 대표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용 화서2동장은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녹여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박 대표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화서2동에서도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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