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청장 동 주민센터 순회방문해 구민과의 만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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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 수렴·소통 강화"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구민들과의 소통 시동을 걸었다.

구는 새롭게 변경되는 구정운영 방향과 동행정 기능 변화에 대해 구민들과의 대화를 하기 위해 7일부터 구청장이 동주민센터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청장의 동 방문은 새해가 시작되면 지난해 구정운영의 대한 성과와 향후 구정운영 계획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매년 초 진행되는 구민과의 만남의 자리이다.

구는 올해 시행되는 동방문은 예년에 치르던 행사와 달리 구민과의 심도있고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종전 1일 2개동에서 1일 1개동으로 일정을 정했고 대화시간도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동방문은 지난해부터 계획되고 신년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과 동 기능 강화라는 구정 운영방침을 구민들에게 알리고 시행 초기 동주민센터 이관업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이번 동 방문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구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동기능 강화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려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형식적인 동 방문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내에서 가장 취약한 생활현장을 방문해 구청장과 공무원 그리고 구민들이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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