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전문 농업 인력 양성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7 23: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군 농업대학 입학식에서 학생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농업대학·대학원의 신입생을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그동안 농업대학(원)은 강화군의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의 수준 높은 교육으로 강화농업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해왔다.

농촌진흥청 발표에 의하면 졸업생의 경우 평균 10% 이상의 소득 향상 효과가 있다. 금년도 신입생은 농업대학에 지역특화작목과(시설채소, 특용작물전공)를 대학원은 농업유통과로 전문화하여 농업·농촌에 꼭 필요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취지에 맞게 전업농업인에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 경영체 등록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젊은 신세대 농업인을 우대한다. 그간 농촌진흥청 선정 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기관 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인교육에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대학(원)은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촌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농업경영 리더가 될 사람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