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간부공무원,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기부 동참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1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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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시장등 청년희망펀드 참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간부공무원들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시는 3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시 산하 공기업 대표 등이 지난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군·구 부단체장 및 시 산하 공기업 대표 등이 청년희망펀드에 참여해 약 1457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9월25일 유 시장이 펀드에 기부한 이후 행정·경제부시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펀드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년희망펀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지난해 9월15일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등 청년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안했다.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이라는 공익목적의 의의를 살리면서도 국민들이 쉽게 기부 가능하고 운영상황이 공시되는 등 투명성이 높은 제도로 기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공익신탁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 시장은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이 돼야 한다”면서 “청년희망펀드에 뜻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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