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시장과 조 회장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의 발전방안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이른 시일내에 개최하기로 하고, 노인인구가 많은 시의 노인복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황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한노인회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해에도 노인복지를 위한 시정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는 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을 방문해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현장에서 만족도를 알아봤다.
경로식당은 하루 평균 250여명의 노인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에서 연간 4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 중이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식대는 무료이고 노인은 2500원의 식대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의 올해 복지예산은 158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9% 증액했다.
시는 이 가운데 노인복지와 관련해 524억8300만원을 집행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마을환경가꾸기사업, 카네이션하우스 사업, 경로당활성화 사업 등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며 홀몸노인의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홀몸노인 응급안전서비스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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