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 시행인가신청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15: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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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까지 의견접수·협의 후 결정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덕풍동 285-31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에 들어갔다.

6일 시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오는 19일까지 15일간으로 시는 공람기간 중 의견 접수 후
부서협의 및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시행인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대지면적 3만5086㎡에 아파트 10개동, 970가구가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22~25층 규모로 117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전체 공급물량 중 규모별 가구수는 39㎡·84가구, 50㎡·27가구, 59㎡·420가구, 74㎡·110가구, 84㎡·258가구 등 총 899가구이며, 임대는 총 71가구로 39㎡·36가구, 50㎡·10가구, 59㎡·25가구다.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2010년 9월에 구역이 지정돼 2012년 12월 말 조합설립을 거쳐 지난해 4월 건축심의를 받았다. 오는 3월쯤 사업승인을 받게 되면 상반기내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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