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하늘도서관, 6일부터 특강·전시회등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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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의 분관인 영종하늘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종하늘도서관은 6일부터 주민참여로 이뤄진 재능 나눔 강좌 ‘귀로 읽는 영어동화’를 시작으로 어린이 독서교실 및 영어 자기주도 학습코칭 특강 등 5개의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원화전시회 개최 및 주말 영화 상영도 실시한다.

원화전시회는 오는 27일까지 도서관 중앙홀에서 고대영 작가의 <칭찬 먹으러 가요>를 개최한다. 원화관람 후 ‘한 줄 느낌쓰기’,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등 부대행사도 같이 진행하며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9~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세미나실1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한 편씩 상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7월 개관한 영종하늘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기본운영 방향을 ‘다가가는 도서관, 나누는 도서관,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정하고 도서관을 누구나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평일 운영시간이 확대되고 토·일요일에도 개관한다.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10시 운영하고 토·일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다만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한다. 영종하늘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은 금요일이며 법정 공휴일과 임시 휴관 일에도 휴관한다. (문의 032-746-9137)

영종하늘도서관 관계자는 “재능나눔 강좌는 이번에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첫 강좌”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데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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