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5 재난관리 평가… 평택시 '우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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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기관표창·시상금 2억 받아

[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2015년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오는 3월 경기도에서 기관 표창과 시상금 2억원을 받는다고 5일 이같이 밝혔다.

평택시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2011년을 제외하고 10년간 재난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2015년 여름철 및 겨울철 대비 추진실태 점검결과와 재난관리실태 점검결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시는 재난 예·경보 시설 점검 및 확대, 방재시설물·대형공사장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 실시, 자율방재단과 안전모니터요원 운영 정착 등 민·관협력체계 구축으로 한발 앞선 선진적 방재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인명 및 재산피해 제로화 달성을 위해 추진한 각종 시책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대비 추진실태 점검에서 경기도 우수시로 선정돼 중앙합동점검을 받는 등 2015년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태풍·집중호우·대설 등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 인명 및 재산피해 제로화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은 재난안전상황실 시스템 보강 등의 재해예방사업에 투자해 재해 없는 안전도시 건설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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