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 경단녀 18일까지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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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 풀뿌리여성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센터는 ‘엄마는 양성평등 선생님 일자리 프로젝트’에 참여할 ‘교육극 강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며 유아 관련 및 동화 구연 자격증 소지자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구는 양성평등 교육극 강사단이 협동조합을 설립, 적절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과 협동조합 설립 컨설팅 등 ‘여성친화형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최대한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교육극 강사단은 협동조합을 설립한 후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평구에서 시작, 인천시 전역과 경기도로 범위를 넓혀가며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비를 받게 된다.

서류는 부평구 풀뿌리여성센터를 방문, 제출해야 한다. 면접을 통해 1차 대상자를 선발하고 성인지·양성평등 교육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종이인형극(블랙라이트) 교수법 교육 및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풀뿌리 여성센터는 ‘엄마는 양성평등 선생님’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의 욕구를 실현함과 동시에 성인지 능력이 완성되는 시기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으로 양성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 관계자는 “부평에만 어린이집 415곳, 유치원 69곳 등 484개 영·유아 교육 기관이 운영 중이어서 알차게 준비할 경우 충분히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문의 032-509-5040)

한편 부평구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16년도 봄편 공감글판’ 문안을 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공모한다. 3편을 선정, 최우수 1편 15만원, 우수 1편 10만원, 장려 1편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구민들에게 정서적 감동을 주면서 새싹이 움트는 따스한 계절인 봄에 어울리는 문안(15~25자 내외)을 인당 2편 이내로 작성해 부평구청 홈페이지 팝업창,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방문(부평구청 비전기획단)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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