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이 분동되면 기존 금호동 주민센터는 면적 4.74㎢, 인구 2만7000명으로 호매실동 주민센터로 변경되고, 금곡동은 면적 4.04㎢, 인구 3만6000명으로 금곡로 196번길 20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권선구 금호동 주민센터는 서수원권 호매실지구 개발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분동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곡동 주민센터는 2014년 11월~2015년 12월, 1712㎡의 부지에 연면적 2996㎡, 지하 1층~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주민복합 커뮤니티센터로 건립해 1층에는 65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시립 어린이집, 2층에는 민원실과 책 읽는 작은도서관, 3층에는 주민자치 카페인 사랑방, 4층에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회의실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한다.
동 관계자는 “칠보산과 도시 녹지공원으로 둘러 싸여 있는 주변경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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