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희망을 주는 도시, 배움의 도시 만들 것"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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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시무식서 신년계획 밝혀

[화성=김정수 기자]채인석 경기 화성시장이 “외적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찾고 만들어내 100만 도시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신년 계획을 밝혔다.

채 시장은 4일 열린 '2016년도 시무식'에서 “올해는 도시 성장의 기초를 다지고, 사람의 마음을 담는 정책 추진에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해 시정운영 방향으로 ▲따뜻한 성장, 희망을 주는 도시 ▲끌림과 울림, 가보고 싶은 도시 ▲나눔과 배려, 소외가 없는 도시 ▲생각이 크는, 배움이 좋은 도시 ▲소통과 믿음, 안전한 행복 도시 ▲쾌적한 환경, 준비된 미래 도시 등 6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시무식에서 동탄센트럴파크, 남양성모성지, 궁평항, 제부도 및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의 문화·관광명소를 감성적인 이야기로 녹여낸 시 관광홍보 영상 ‘마음지도’가 시연됐다.

이 영상물은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셜 미디어 등의 인터넷 공간을 통해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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