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원천리천 하류 재해예방·친수공간 조성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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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하천 사업 공모에 선정… 국·도비 434억 지원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가 오는 2017년부터 원천리천 하류부 2.58km 구간을 대상으로 '친환경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시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하천가치 창조를 위한 하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17년부터 국·도비 434억원을 지원받게 되면서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2017년부터 화성시와 협력해 불규칙한 시 경계로 하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던 원천리천 하류부에 국·도비 434억원을 투입해 친수공간 조성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천사업 공모 선정으로 수원시와 화성시간 상생협력 방안이 마련돼 더욱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화성시와 긴밀히 협조해 도시개발과 연계한 맞춤형 하천정비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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