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농기센터, 유용곤충 기공단지 조성 최종 보고회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3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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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센터 소회의실에서 ‘2015년 유용곤충 식약·사료용 가공단지 조성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유용곤충을 영양적, 경제적으로 자원화해 농가의 신소득원 모델로 창출하고자 마련됐으며 식용곤충 시제품 및 연구제작 용역, 식품 및 사료브랜드 개발용역, 홍보 웹사이트 제작 및 디지털 영상물 용역 등 총 3건으로 최종 용역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미료·국수·두부과자 개발 ▲곤충 첨가 상품군 통합 브랜드 BI·네이밍·패키지 개발 ▲마케팅 동영상·웹사이트·마케팅 전략 수행 등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자원복합 산업화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제조·가공장비 시설 리모델링, 가공장비 및 장비구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자인 인섹트 비전(주)에서는 갈색거저리, 흰점박이 꽃무지, 귀뚜라미 등 경제성이 높은 곤충을 활용, 상품화해 국내외 수요시장을 파악 후 본격적으로 상품을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제도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곤충사육, 가공처리, 저장 등 안정성에 기반을 두고 곤충산업을 단지화하고 지역 공동브랜드 마케팅 상업화를 통해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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