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드병원, 겨울방학 바른 체형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31 13: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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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아시아드병원 바른 체형교실 포스터
[인천=문찬식 기자] 척추교정을 연구하는 인천아시아드병원(인천시 남동구 소재)이 척추측만증 2기 바른 체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척추측만증 바른 체형교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3주간 집중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참가접수는 2016년 1월9일까지며 학생 또는 직장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올바른 자세의 중요성은 젊은 학생 때부터 유지를 해야 한다.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면 척추의 변형으로 심한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자세가 구부정하게 될 수 있다.

특히 한창 성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척추측만증 예방교실을 방학기간에 집중으로 치료하게 된다.

재활의학과 김동현 원장은 "척추측만증의 질병은 S자나 C자 형태로 휘어진 척추변형을 말하는데 성장과 함께 서서히 진행된다“며 ”성장기와 사춘기 전후의 여자 아이들에게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조기검진을 통해 수술적 단계로 악화되지 않도록 도수교정, 보조기 착용 등 다양한 체형분석을 통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아시아드병원은 비수술통증과 체형교정, 재활회복을 분야로 지역내 초중고 체형교실을 운영하고 조기 예방교실을 선도하고 있다. 신청문의(222-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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