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내년 1월2~24일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23: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빙하시대 구석기 생활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16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가 오는 2016년 1월2~24일 경기 연천군 전곡리 유적지에서 펼쳐진다.

'전곡리안의 겨울나기'라는 테마로 열리는 축제는 30만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들게 할 의상 만들기, 주먹도끼 만들기, 집짓기 등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구석기 원시인과 함께 바비큐를 구워먹는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눈썰매장, 얼음미끄럼틀 등 즐길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총길이 120m의 눈썰매장과 다양한 이색썰매 체험이 가능한 아이스링크장이 조성되며 창작썰매경연대회, 스노우 올림픽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와함께 다양한 모습의 눈 조각으로 꾸며진 공원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공원에는 백설 공주성, 라이온 킹, 뽀로로 이글루 등의 각종 캐릭터 눈 조각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더불어 10m의 대형 원시인 눈사람도 제작돼 재미를 더한다.

한편 구석기겨울여행 축제를 즐기면서 유적에 있는 전곡선사박물관을 방문해 인류의 진화과정과 구석기유물을 통해 선사문화고 함께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