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지적업무 순회 설명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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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건 상담 성과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찾아가는 지적순회 설명회'를 개최, 1000여건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구는 지적담당 공무원들이 동주민센터로 직접 구민을 찾아가 재산권 행사와 관련이 있는 토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지적(토지)업무 순회 설명회’를 개최, 104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최근 부개1동 주민센터에서 올 마지막 지적 업무 순회 설명회를 열어 205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에 따라 올해 1035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연간 주요 상담 분야는 개별공시지가 220여건, 부동산중개업관련 사항 170여건 등이다. 주민들은 이밖에도 도로명 주소와 지적재조사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며 재산권을 보호해 주기 위해 동주민센터를 분기별로 찾아 토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현장민원처리제’를 시행해 왔다.

현장 방문에서는 매년 조사해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의 조사 방법과 의견제출 기간 및 이의신청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토지소유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인이 이의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홍보했다.

부평구의 표준지와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고 있는 감정평가법인의 평가사도 참여해 개별공시지가와 토지 보상과 상관관계 등을 안내했다.

이날 지적업무 설명회에서는 조상이 전국에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한 번의 구청 방문으로 모두 찾을 수 있는 조상땅 찾기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부평구의 무료중개서비스, 생활주소로 정착한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벌였다.

한편 부평구는 31일 공고를 내고 내년에 지역내 공원녹지를 유지·관리할 기간제 근로자 25명을 선발한다. 일당 4만9600원(부대비 4000원 별도)을 받게 되는 공 공원녹지 기간제 근로자의 모집기간은 오는 2016년 1월18~22일이다.

채용되면 오는 2016년 3월2일~11월30일 9개월간 근무할 수 있다. 맡게 되는 일은 잡초 및 낙엽 제거, 예초·전기 작업과 청소 등 공원녹지대 관리와 시설물 정비와 도색 작업 등이다. 서류 전형과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016년 2월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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