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5년 국민신문고 운영 '매우우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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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기초지자체 국민행복제안 분야 평가서 87.3점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2015년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국민행복제안 분야 평가결과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시는 국민행복제안 3개 지표에서 우수한 운영 수준(총점 87.3점)을 보여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3개 지표는 ▲제안채택률 향상 정도 ▲제안실시율 ▲처리기간 준수율이다.

'2015 국민신문고 운영 종합평가'는 온라인 범정부 소통 포털인 '국민신문고'의 운영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대국민 소통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기관·교육청 등 76개 기관과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초지자체의 경우 ‘국민행복제안’을 대상으로 제안의 채택과 실시, 처리기한 준수 등을 5개 등급으로 평가했다.

국민행복제안 분야에서는 제안채택률 향상정도, 제안실시율, 처리기간 준수율을 정량평가했으며, 평가등급은 매우 우수(85 이상), 우수(80 이상), 보통(75 이상), 미흡(65 이상), 매우미흡(65 미만)의 5개로 나눠 절대평가 방식으로 실시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016년 2월27일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평가 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포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참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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