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사랑의 온도탑 이상 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1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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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러스마트 관계자가 이상복 군수(왼쪽)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에 저소득층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플러스마트를 비롯해 해운사, 한국농업경영인강화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강화군연합회, LG 오휘화장품 강화지사, 독지가 A씨가 쌀, 라면 등 900만원에 상당하는 물건을 기증했다.

기증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화군 저소득층과 차상위 계층에 전달됐다. 실제로 강화군새마을회, B농장, 강화군민박펜션 협회, 농협강화군지회 등에서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강화사랑연합모금에 1,450만을 기탁했다.

군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MOU를 체결하고 강화사랑연합모금을 만들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더 많은 분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착한가게 운영과 강화군 공직자들의 급여우수리 더하기 천원 기부 캠페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움직임은 더 나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종사자, 각 학교 교직원 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는 한편 관내 나눔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해 주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복 군수는 “앞으로도 복지시책을 끊임없이 발굴해 연계함으로써 강화군 전체의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따스한 서민복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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