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2016년 사업 발주시기 앞당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8 1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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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기획단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016년 본예산 사업에 대한 조기 발주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건설기획단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화군 건설기획단은 시설(토목)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7개 반 32명이 참여해 11월16일부터 12월24일까지 운영됐다. 2016년 본예산에 편성된 마을안길, 농로, 용배수로 등 총 135건 67억 원의 사업에 대한 자체 측량과 설계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외부발주 예산 약 5억 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화군 건설기획단은 매년 연말 구성돼 다음년도 사업에 대한 자체 설계와 업무 연찬을 통해 기술직 공무원의 자체역량을 키우는 산실이 되고 있다.

특히 군은 이번 건설기획단 운영을 통해 2016년 사업에 대한 자체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에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발주 및 입찰공고 등을 마치고 해빙기와 동시에 공사를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상복 군수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공 건설 사업에 대한 견실시공으로 주민편익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공사를 조기에 착수, 주민숙원사업을 조속히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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