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펜타포트 음악축제 5년 연속 유망축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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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한국 페스티벌의 원조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012년 처음 유망축제로 선정된 이래 5년 연속(2012~2016)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수많은 지역축제 중에서 관광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선정하는 것으로 2016년 문화관광축제로는 총 43개가 선정됐다.

5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락 페스티벌과 함께 신인아티스트, 지역예술단체, 시민참여, 음악비즈니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종합음악축제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지원과 해외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받게 됐다.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아웃도어 락 페스티벌로 올해엔 역대 최다인 9만 8천명의 관객들이 참여했다.

특색 있는 라인업과 안정적인 운영, 쾌적한 장소 등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유명잡지 영국 타임아웃매거진에서 전 세계 8위의 축제로 선정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전문평가기관 조사에 의하면 축제만족도 87%, 재방문의사 78%의 매우 높은 관객만족도를 기록하며 완성도와 만족도 높은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잉와 함께 외지 관광객 비율이 72%에 달하고 직접적 경제효과가 217억원이 넘는 명실상부 인천 대표 문화관광 축제임이 확인됐다. 내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8월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2016년에도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인천시민들의 자긍심이 되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최고의 국내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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