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에 이웃사랑 열기 후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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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에 전달할 감귤을 삼산면에 기탁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면장 이철호)에 이웃사랑 실천의 열기가 이어져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삼산면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단체들의 선행이 줄을 잇고 있어 추운 연말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실제로 삼산면감리교회연합회(목사 고재석)가 지난 22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뒤를 이어 24일 삼산면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회장 이혜순)에서 사비로 감귤 15박스를 구매해 리별 경로당에 전달했다. 삼산면에서는 모금된 성금 등을 면내 독거노인·소외계층 등 꼭 필요한 이웃을 선정, 전달할 계획이다.

유윤무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시는 지역 사회단체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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