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쉽고 빠르게 홈피 통합 개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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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국제 여객터미널-연안여객터미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 인터넷 홈페이지가 통합 및 전면개편을 거쳐 단일 사이트로 다시 문연다.

인천항만공사(IPA·인천시 중구)는 그동안 각각 운영돼 온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홈페이지와 연안여객터미널 홈페이지의 콘텐츠 개편을 마치고 23일부터 새롭게 이용객들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국제와 국내 2개의 사이트로 나눠 제공돼 온 정보 서비스로 인해 홈페이지 이용과 정보 확인에 혼란이나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는 민원 해소를 위한 조치다.

공사는 또 지난 4월부터 통합 홈페이지 서비스를 전제로 콘텐츠와 디자인에 대한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서비스 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다. 중국인 고객들을 위한 중문 홈페이지(www.icferry.or.kr/chn)도 새로 만들어졌다.

우선 메인화면의 레이아웃과 메뉴, 콘텐츠 재편은 배를 타거나 터미널 이용을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더 쉽고 빠르게 원하는 메뉴를 찾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이뤄졌다.

특히 실시간 날씨와 운항정보, 월별 운항계획, 국제·연안여객 수송현황 통계 등 새로운 콘텐츠도 보강돼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현재 인천항의 서비스 제공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태블릿PC 전용 반응형 웹페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스마트폰 접속시 종전까지는 컴퓨터와 동일한 화면으로만 서비스가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모바일기기 맞춤형으로 제작된 메뉴를 자신의 기기 크기에 최적화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유창근 IPA 사장은 “홈페이지 통합개편은 해상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연안여객운송업을 선진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항의 여객서비스 이용자, 인천항 방문 또는 관광에 관심을 가진 잠재 고객들이 더욱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활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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