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대 인천지방경찰청장에 김치원씨 내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0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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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원 인천지방경찰청장
[인천=문찬식 기자] 경찰청이 22일 고위직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김치원(53) 경북지방경찰청장이 신임 인천지방경찰청장으로 승진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1962년 울산 출신으로 경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1기로 졸업했다. 1985년 경위로 임용됐으며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을 거쳐 분당서장과 관악서장, 서울청 외사과장, 경찰청 감사과장, 울산청 차장, 대구청 차장, 인천청 차장 등을 지냈다.

이후 경찰청 교통국장을 맡고 있던 지난해 9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정보국장과 경북청장을 역임한 뒤 이번에 인천청장에 승진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경찰 내부에서 '청렴 강직하고 성품이 온화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내정자는 ▲울산 출생 ▲경주고 ▲경찰대 행정학과 1기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공직기강) ▲경기청 분당서장 ▲서울청 외사과장 ▲서울청 관악서장 ▲경찰청 감사과장 ▲울산청 차장 ▲대구청 차장 ▲인천청 차장 ▲경찰청 공감치안구현단장 ▲경찰청 교통국장 ▲경찰청 정보국장 ▲경북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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