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5 자원 재활용분야 평가 최우수상에 '여주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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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최근 폐기물의 재활용·자원화 촉진을 위해 실시한 '경기도 2015년 자원 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폐건전지집중 수거, 영농폐기물수거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체계 확립을 위해 마을별로 영농폐기물을 보관할 수 있는 공동집하장을 설치해 농민이 쉽게 영농폐기물을 운반·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해 경작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 농어촌 지역 환경개선·영농 폐자원 재활용 촉진에 힘썼다.

또 폐건전지 집중수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발적 녹색 생활운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하면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외에도 지역내 학교, 군부대, 기업체, 공공기관에 폐건전지 수거를 요청해 수거량을 극대화했으며, 공무원당 폐건전지 10개 모으기, 주민 대상 집중수거운동 등을 병행 추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폐건전지 수거량 증가 실적을 거뒀다.

김흥래 시 자원관리과장은 “최우수상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여주시의 자원재활용품 수거를 통한 환경오염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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