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내년 1월21일 청소년 연극경연대회 본선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친구야, 꿈을 피우자’란 주제로 청소년 '연극경연대회'를 연다.

이번 청소년 연극경연대회는 도교육청 '2015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캠페인' 일환으로 학생들의 흡연예방 및 금연의식을 고취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흡연예방 및 금연, 그리고 꿈’을 주제로 오는 2016년 1월4일까지 1차 희곡(예선) 접수를 받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개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10개팀은 본선 경연대회에 참가하며, 오는 2016년 1월21일 오전 10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예선 접수는 희곡(15분내)과 참가신청서(흡연예방중심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를 접수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되며, 연극경연대회의 더 자세한 내용은 흡연예방중심학교 홈페이지(www.smokefreeschool.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7팀에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이외에 희곡상(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경기도연극협회장상)도 마련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연극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스스로 흡연예방과 금연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첫 번째 시범운영하게 되는데 학생참여도와 금연교육의 효과를 짚어보며 향후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