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주민생활 밀착형 행정력 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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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주민생활 밀착형 행정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주민 생활밀착 행정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局별·부서별 직제를 조정하고 현장에서의 대민 행정력 강화를 위해 구 본청 업무 일부를 남동공단지원사업소 및 동 주민센터로 이관하는 등 2016년도 조직개편 및 정원 조정 내용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주민밀접사무를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수행을 추진해 주민불편사항 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재활용품 수집 및 운반 처리업무, 주·정차 단속업무, 소규모 공원관리 등 주민밀착형 동 현장행정 기능 강화에 역점을 뒀다.

따라서 본청 기구를 132팀에서 116개팀으로 16팀을 축소해 조직 개편의 효율적 운영과 일 중심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남동공단지원사업소를 2개팀에서 3개팀, 동 주민센터를 2개팀에서 3개팀으로 각각 확대했다.

또한 사회보장대상자 발굴을 위한 통합조사·관리업무를 동 주민센터로 이관하고 복지급여 대상자의 폭발적 증가에 대한 현장중심의 조속한 선제적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할 동 인력을 증원, 맞춤형 개별급여 서비스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주민자치기능 강화를 통한 진정한 자치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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