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람의도시연구소, 킨텍스서 유별난 음악축제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1 1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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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립 희생자 나라사랑 숭고한 뜻 노래로 기려
[고양=이기홍 기자] 사단법인 사람의도시연구소는 최근 킨텍스 제1전시장 이벤트홀 204호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유별난 음악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사람의도시연구소와 발로 뛰는 청년들이 주최 및 주관한 이번 축제는 광복7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청소년들이여 대한민국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셨던 분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숭고한 뜻과 기쁨을 노래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기억하며 나아가 광복100주년을 준비하게 되는 세대로서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총 7팀 101명이 결선에 올라 아카펠라, 판소리, 랩, 밴드, 합창 등 다양한 가창방법으로 광복절노래를 원곡 또는 광복의 의미를 담은 자작곡으로 경연을 펼쳤다.

행사 결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안산동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최영현 학생이 이끄는 ‘작작해’ 밴드가, 경기도교육감상에는 김포 하늘빛초등학교의 ‘하늘빛소리’가 수상했다.

사)사람의도시연구소 창립자인 이동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우리의 청소년들에게서 창의적인 문화와 미래의 희망을 보았고 아울러 역사적 의식을 세울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람의도시연구소의 ‘청소년들이여 대한민국을 노래하자’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기념일노래를 되새기고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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