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책임징수제로 체납세 91억 초과 징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1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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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올해 책임징수제를 비롯해 현장중심 징수활동, 맞춤형 조세채권 확보, 범칙사건 조사 등으로 올해 체납세를 전년 동기보다 91억원을 초과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21일 박덕순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체납세 징수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100만원 이상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징수 실적, 6급 팀장 과태료 책임징수제 운영 실적 등에 대한 보고와 올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평가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광주시 전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3~11월 ▲책임징수제 운영 실적 ▲과태료 등 징수 실적 ▲전년대비 징수액 증가율 ▲번호판 영치실적 등 22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결과 ▲지방세 우수부서 오포읍 등 3개 부서 ▲세외수입 우수부서 민원지적과 등 5개 부서 ▲6급 팀장 과태료 책임징수제 우수 공무원 17명을 선정했다.

박덕순 부시장은 보고회에서 “체납액 징수에 전직원이 다 같이 참여해 준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내년에도 전직원 합동 번호판 영치와 책임징수제 지속추진 등 체납세 징수에 많은 관심과 협업으로 체납세 없는 광주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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