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화여중, 진로교육시범학교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1 1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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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누리 개소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선화여자중학교(교장 김태민)가 진로카페 ‘꿈 누리’에 대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선화여중은 인천시 교육감( 이청연)과 남구청장(박우섭) 그리고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카페 ‘꿈 누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꿈 누리는 선화여중이 전국 최초로 지자체 지정 진로시범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남구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건립한 진로카페는 학생들의 진로 목표 달성을 위해 1등도 꼴찌도 없는 모두가 1등만이 있는 행복한 개인 진로 탐색 이야기를 생생하게 써내려갈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 꿈 누리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 이야기가 있는 맞춤형 진로지도의 장소로 사용되며 학생들의 꿈과 끼가 전제된 진로 목표 중심의 진학지도를 위한 토론의 장으로 상시 개방돼 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한 담소를 나누고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이 이뤄지며 진로 관련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완공된 진로 카페를 보니 아늑한 느낌이 들고 앞으로 자주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꿈과 진로를 탐구할 수 있는 예쁜 공간인 진로 카페가 생겨 매우 유익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오후에는 지자체 모형 진로교육시범학교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포럼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진로 콘서트까지 함께 열려서 학생들의 진로와 꿈에 대하여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함께 생각해 보는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김태민 교장은 “원도심의 작은 학교에서 시작된 진로 이야기가 있는 ‘꿈 누리’ 카페는 인천시 남구청에서 단초를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 지자체 진로지도의 발전을 견인할 마중물이 돼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실현하고 더 나가 고입부터 진로선택을 조기에 실현하는 새로운 진로교육의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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