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노인복지센터에 라면 80박스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0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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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센터 성언의 집 라면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가좌사업소는 최근 노인복지센터(성언의 집)에 이웃돕기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20일 인천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가좌사업소 직원들이 매달 모금해 마련한 기금으로 구입한 150만원 상당의 라면 80박스를 전달했다.

가좌사업소는 인천시 동구 사회복지시설 성언의 집과 봉사 결연을 맺고 직원들을 중심으로 상시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시설 성언의 집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

가좌사업소 차재국 소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돼 직원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가좌사업소 직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을 이렇게나마 도울 수 있게 돼 정말로 보람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환경공단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모범적인 실천 사례로 자리 잡게 됐으며 사회공헌활동 실천 프로그램으로써 사회적 기대가 큰 만큼 인천환경공단직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나눔과 배려의 실천 활동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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