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산림조합,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0 11: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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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산림조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조합장 나장기)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받았다.

강화군산림조합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융복합산업(6차 산업) 인증사업자(인증번호 2015-04-002)로 지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는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 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1차 산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과정(2차 산업)및 유통판매, 문화, 체험, 관광서비스(3차 산업)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을 인증해 핵심경영체로 육성하고자 도입한 제도로 이를 통해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기틀을 마련 할 수 있는 제도다.

강화군산림조합은 그동안 강화에서 생산되는 약쑥 및 도라지를 수매, 가공 유통해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과 소득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각종 전시회와 직거래 활동을 통해 강화농특임산물의 우수성에 대해 많은 홍보를 실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06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리적표시등록 제16호 강화약쑥을 등록했고 2012년에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식품인증 업체의 모범이 돼 스타 팜(star-farm) 지정을 받기도 했다.

나장기 조합장은 “이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로 지정을 계기로 강화농특임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제품의 개발, 가공, 유통의 활성화와 체험, 관광서비스를 창출해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강화의 산주와 임업인이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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