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주민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0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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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 ‘정하경로당’이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최근 이상복 군수, 안영수 시의원, 박용렬 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장,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하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신축된 정하경로당은 개인 소유의 부지를 강화군에 기부 채납해 양도면 길정리에 건축한 지상 1층, 연면적 132㎡의 현대식 건물로 각종 노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은 정하경로당 건립을 위해 2억원을 투입, 4개월간의 공사 끝에 경로당을 준공했다. 염수몽 노인회장은 준공식에서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준 강화군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복 군수는 “새로 지어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 모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어르신들이 보다 좋은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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