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좋은 농산물 생산 지원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0 1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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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토마토연구회 회원들이 심화교육을 받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토마토를 재배하는 농업인단체인 ‘강화군토마토연구회’는 내년에 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12월 초부터 4회에 걸쳐 강화군농업기술센터와 강화농협에서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산 정약용이 지은 책에 ‘농부는 굶어 죽어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農夫餓死 枕厥種子)’라는 말이 나온다. 농부 자신은 비록 죽더라도 미래의 희망인 종자는 먹지 않는다는 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농부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강화군토마토연구회 회원들은 품질 좋은 토마토의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최근 4회의 교육을 실시했는데 교육은 토마토 품종 선택부터 수확까지의 전반적인 재배기술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농가 스스로 원하는 과정으로 구성,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우리나라 최고 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의 ‘탑 과채’ 시범단지로 2년 동안 선정됐을 만큼 열정을 갖고 토마토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화군 토마토 농가의 기술력으로 내년에는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고품질 토마토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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