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클린 행정 실천하고 청렴 마인드 높여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0 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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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청 직원들이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공직자 청렴도 향상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은 최근 진달래홀에서 공무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 자정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 청렴도 향상ㅇ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투명한 사회를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이를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을 포함, 공직자라면 마땅히 준수해야 할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박연정 강사를 초빙,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프레임’이란 주제의 교육을 실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있어 개인의 의식과 행동이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하는 등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은 ‘청렴은 나의 얼굴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긴 청렴 거울을 제작, 배부하고 일상적으로 보는 매개체를 통해 내·외적으로 청렴실천 각오를 다지게 하고 있으며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행정 추진 등 군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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