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읍 백마회 청소년 3명 장학금 지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9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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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조손가정에 희망

[평택=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 팽성읍 백마회가 지난 17일 팽성읍사무소에서 동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조손가정 청소년 3명을 위해 각각 25만원씩 총 7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연말연시 훈훈한 정을 나눴다.

18일 평택시에 따르면 백마회는 팽성읍에 거주하고 있는 66년생 말띠 동창생들이 모여 만든 친목단체로 2014년부터 135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팽성읍의 조손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기홍 백마회 회장은 “우리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들 모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쉽다”며 “조손가정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앞으로 미래에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변을 살펴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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