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내년 1월 1일 첫공식행사… '새해 해맞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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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와 (사)한국예술인총연합 여주지부가 새해 첫 공식행사로 '2016년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여주 남한강변에서 오는 2016년 1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천문 낭독, 덕담인사, 희망의 함성지르기, 대북공연, 풍등 띄우기, 소원지 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부대행사로 소원지 쓰기와 시민들의 대북치기 체험행사, 떡국 나눠먹기가 예정돼 있다.

한편 소원지 쓰기 행사는 중앙통과 여주도서관 앞 강변 둔치에 행사 2주 전부터 설치돼 여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여주대교(구 연인교)에서 행사를 개최했을 때 일출순간 촬영을 위해 많은 인원이 펜스 난간 안쪽과 상수, 오수 관로에 올라가 붕괴 및 낙상 위험이 많고, 매년 참여인원이 증가해 오는 2016년부터 여주도서관 앞 강변 둔치로 장소를 옮겨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도 행사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장기적으로 참여인원이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많은 시민, 특히 시내권과 오학권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천혜의 자연경관인 남한강과 신륵사, 특급호텔인 '썬밸리 호텔'이 어우러져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상징하는 장소로 도농복합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져 개최 최적의 장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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