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자원봉사센터 육군 제1810부대, 집수리 봉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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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육군 제1810부대 봉사단은 최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행정자치부의 연말 소외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 총무과, 자원봉사센터, 육군 제1810부대 봉사단이 연계해 총 15명의 순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제1810부대 김희복 주임원사를 주축으로 폐자재·폐비닐을 제거하고 장판을 교체해 집 안팎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유와 안전장치가 달려 있는 가스레인지를 함께 지원했다.

또한 제1810부대 봉사단의 군인 한 명은 집안의 화장실이 미끄러워 위험하다며 인근 가게에서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자비로 구입해 타일바닥에 붙여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제1810부대는 사회복지시설 ‘하예성 사랑의 집’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양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우수 자원봉사 군부대로 표창을 받는 등 자원봉사의 고수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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