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사회적 기업 물품 우선구매 우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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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 조사·선정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에서 실시한 '사회적기업 물품 및 용역에 대한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태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도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비율로 사회적기업제품을 구매하면서다.

앞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경기네트워크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4년도 사회적기업 물품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을 조사해 선정했다.

이번 조사결과 경기도를 포함한 32개 지방자치단체가 2014년 구매한 물품 및 용역계약 금액은 8579억45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은 797억5200만원으로 구매비율은 7.2%이다.

군은 총 구매액 96억5400만원 중 12억4900만원을 사회적기업제품으로 구매해 12.9%의 구매율을 나타냈다. 이는 도내 네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표창 수상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군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로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경제활성화 경기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파트너십에 기반을 두고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2년에 출범한 민·관 협력기구로,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등 4명의 공동 상임대표와 17명의 사회적경제 관련 분야의 대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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