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아파트 층간소음 예방 기여 공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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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동주택생활소음관리협회서
공동주택 환경관리 대상 수상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층간소음 갈등해소 지원센터'를 설치,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다양한 층간소음 예방교육과 갈등해소 방안을 실천해 층간소음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제1회 공동주택 환경관리 대상’을 받았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공동주택 환경관리 대상은 (사)공동주택생활소음관리협회가 올해 처음 공동주택 환경관리 발전에 기여한 각 지자체 기관장 및 관련 인물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양기대 시장에게 환경관리 대상을 수여했다.

시는 또 층간소음 유형이 갈수록 복잡해 상담만으로는 분쟁해결 한계가 있는 것에 착안해 직접 아파트단지를 찾아가 상호소통하는 공간의 장을 만들어낸 '찾아가는 층간소음 상담코너' 운영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웃에 대한 이해와 배려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해 현장방문 교육인 '층간소음 예방교육 시범수업'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2013년 7~12월 현재 층간소음 갈등해소 지원센터장 등이 현장방문 상담 455건, 전화상담 민원 557건을 원만하게 처리해 층간소음 민원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양기대 시장은 "층간소음 문제는 아파트주민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이웃 주민간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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